100대명산 45번째 - 강원도 삼척 두타산 묏길 오르내림

 

청옥산과 맞붙어 있는 두타산은 정말 멋졌습니다.

 

뫼의 높이와 크기

크고 단단하며 묵직한 바위들

뫼를 포근하게 에워싸고 있는 물구름

촉촉히 젖은 숲과 나무, 풀들

 골짜기에서 세차게 흘러 내리는 물줄기

 

오르내리면서 눈과 가슴이 벅차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100대명산 두타산은 이렇게 나의 눈과 마음, 그리고 몸을 송두리째 휘어잡았습니다. 

 

 

100대명산 두타산 마루에서 찍그림 한 장

청옥산을 들머리로 두타산을 날머리로 잡고 올랐습니다.

아,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오르고 올라도 청옥산의 마루는 보이지 않고, 몸과 마음은 힘이 빠질대로 빠지고...

두 뫼를 함께 오르고 내린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뫼와 구름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벗입니다.

해가 맑게 뜨면 한 점의 구름도 없다가 조금이라도 흐리면 바로 나타나잖아요.

하지만 구름과 뫼가 보여 주는 아름다움은 말 그대로 으뜸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아름다운 벗이 되도록 애써야겠습니다.

 

 

움직그림으로 눈이라도 즐겁게 해 주세요.

 

 

 

 

 

 

왼쪽 봉우리가 두타산, 오른쪽 봉우리는 청옥산입니다.

맨 오른쪽에 고적대가 있습니다.

묏길도움그림이 있으니 미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를 가도 내야 하는 입장권

그만큼 되돌아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마음이 뻥뻥 뚫리는 볼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아아아~~~콸콸콸 쏟아 내리는 물을 보면 올라가야 하는지...

콩닥콩닥...

 

 

 

 

 

 

 

 

두타산성 새김돌

 

정말 멋지죠?

 

 

 

 

 

 

 

 

 

 

짬이 나시면 꼭 가야할 100대명산 두타산

 

보는 것으로 끝내지 마시고 반드시 찾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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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온뫼사가 156번째 만났던 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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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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