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했던 가덕산과 몽덕산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가덕산 몽덕산 북배산 계관산은 한 번에 오르내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 4월 11일 토요일이니 벌써 4년이 지났네요.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껴집니다.

 

그날은 몽덕산 가덕산을 오르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묏길이 부드러워 솜길을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힘이 들지 않아 걷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뻤던 것은 친구의 아들이 너무 귀여웠고, 우리와 함께 말없이 묏길을 오르내렸던 것입니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뛰어다니듯 걷는 모습에 모두의 마음이 녹아 내리듯 좋았거든요.

그날의 귀염둥이였죠.

작년에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볼살이 빠지고 의젓해졌더라고요.

조금 어른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나마 친구들 가운데에서 산을 잘 타는 노승균

늘 부럽기만 하고..^^

 

 

 

 

 

 

 

 

 

벗들이여, 늘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 뿐이다.

같이 산행 한 번 더 하자.

 

하온뫼사가 31,32번째 만났던 뫼

강원도 춘천 몽덕산, 가덕산

2010년 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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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서면 | 가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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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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