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우리나라100대명산으로 지정한 청량산

 

100대명산 지도로 보면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에 자리잡고 있는 뫼로 산새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하늘다리의 짜릿함이 입소문으로 알려져 이곳저곳에서 찾아가는 명산입니다.

벌써 4년이나 흘렀는데 하늘다리를 보니 그 때의 느낌이 그대로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C&M에 다니는 친구가 있어 그 회사분들과 함께 산을 오르내렸습니다.

모두들 상냥하고 웃음이 많아 오르내리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 뒤에 외국회사로 넘겨져 아픔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속이 꽤 아팠습니다.

 

우리나라 100대명산 청량산 하늘다리에서

하늘에 붕 떠있는 느낌이 남다르죠?

다리가 아무리 튼튼하다고 할지라도 다리가 떨리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아,,,후달린다... 

 

 

꽃을 꺽으면 산이 운답니다 라는 글이 마음에 걸립니다.

요즘은 약초를 캐는 것도 그렇고, 도토리와 밤을 줍는 것도 그렇고

산짐승들의 겨울먹이를 빼앗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조금 너무한다 싶은데 생각을 고쳐야겠습니다.

 

 

 

정말 저곳에 있으면 아찔하고 짜릿합니다.

부들부들 떨리기도 하고...

오랫동안 있는 것은 생각하기도 힘듭니다.

제가 겁이 많은 탓이죠.

 

 

 

마루와 하늘다리를 생각하며 힘차게 오릅니다.

 

 

 

 

 

겨울옷이 없어 추워 보이지만 저에게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나뭇빛이 흙빛에 가깝게 바뀌어 있지만 그래도 하늘빛은 여전히 파랗습니다.

따뜻한 하늘 아래에 비치는 얼굴들이 싱싱하게 보입니다.

 

 

 

 

 

 

 

 

 

 

 

 

 

 

 

 

 

 

 

 

 

 

 

 

 

 

 

 

47번째 소개하는 우리나라100대명산 청량산에서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하온뫼사가 34번째 만났던 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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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 청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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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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