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공산성 후루룩 훑어 보기

 

지난 여름에 아들과 함께 공주 공산성에 갔다왔습니다.

공주산성이라고 하고 공산성이라고도 하네요.

공주 공산성은 공주를 떠올리면 바로 나올 만큼 자랑거리입니다.

 

서울에 있는 북한산의 산성들과 문경새재의 산성이 떠오릅니다.

 모두 엇비슷하게 짜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이렇게 무거운 돌들을 어떻게 촘촘이 쌓았을까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그것도 가지런히 보기 좋게 말입니다.

 

 

백제시대 문무왕 때부터 성왕 때까지 64년 동안 공주를 지키려고 공산성을 쌓았다고 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주차장에서 산성을 보며 걷는 동안 옛날에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갈맷빛 풀들이 산성의 돌들을 에워싸고 있어 그 멋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입장료 면제?

아아...이렇게 고마운 일이...??? ㅋㅋㅋ

 

공산성의 일부구간을 통제하면서 이렇게 되었네요.

 

 

 

 

 

 

 

 

 

 

 

 

공주 공산성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옛날의 모습을 헤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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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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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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