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여행망끝전망대

 

지난 여름에 보고 느꼈던 보길도는 그냥 죽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눈알이 빙글빙글 숨가쁘게 돌아 가는 소리가 들릴 만큼 멋졌거든요.

완도 땅끝마을도 멋졌지만 배를 타고 오는 내내 멋지다는 말을 쉴틈없이 내뱉었으니까요. 푸하하하

 보길대교를 넘어서면서 망끝전망대를 들어서는 그 때의 느낌은 정말 으악이였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바다의 모습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본 사람만이 알 겁니다.

보길도여행에서 머릿속에 깊이 남았던 곳입니다.

남았다는 것보다 새겨졌다는 말이 더 어울릴 겁니다.

 

 

 

아들도 이곳에 오더니 보길도 여행이 진짜로 느껴지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짜슥~~

"아부지...고맙습니다."

 

그 놈 제대로 키웠구만....

 

 

이곳에서 오른쪽 끝에 망끝전망대가 있습니다.

 

 

유럽 지중해의 모습이 하나도 안부러울 만큼 시퍼런 색깔이 눈을 사로잡네요.

오우~~

 

이거 바다색깔이 왜 이렇게 예뻐?

물감을 풀어 놓은 건 아닌지? ㅋㅋㅋ

 

 

 

 

보길도 여행에서 처음으로 맛보는 망끝전망대...

세 번째는 다른 곳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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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 망끝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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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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