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릉수목원 산책하기 좋은 서울명소

 

가끔 좀이 쑤시고 몸이 근질근질거릴 때 홍릉수목원을 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서울 안에 이런 명소가 있나 싶을 만큼 멋진 곳입니다.

 

서울명소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홍릉수목원 이곳저곳에서 숨쉬며 자라고 있으며,

나무들과 마주하고 있어 그 모양새는 감히 천국이 따로 없다 하겠습니다.

 

광릉수목원도 멋진 곳이지만 서울 한가운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거닐며 홍릉수목원의 아름다움을 맛보는 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잘 외워지지가 않는 꽃이름.

아아..괴롭네요.

왜 이렇게 이름을 못 떠올리는지...

 

 

 

국립산림과학원 도움그림

 

한바퀴를 빙돌면 약 30~40분 걸립니다.

이런 날은 나들이도 좋지만,

사진기를 꺼내 들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내 몸을 끼워 넣어 한 장 찍는 맛도 괜찮겠네요.

 

 

 

 

국립산림과학원 앞머리

 

 

쭉쭉 뻗어 있는 모습에 그저 놀랄 뿐이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홍릉터의 유래를 읽으며 명성황후의 아픈 과거를 떠올리게 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을 되풀이하는 쓰라림은 없어야겠죠.

 

 

 

 

가는 곳마다 사람들과 숲이 하나가 되어 잘 어울립니다.

 

 

 

 

꽃색깔에 붉게 물든 옷과 얼굴

 

 

아주 얇은 꽃살결의 흔들림에 마음 마저 흔들립니다.

 

 

 

 

 

 

 

마치 그림속의 나무처럼 여기저기에 나뭇가지를 흩뿌리고 있는 모습에 흠뻑 빠져 봅니다.

 

 

 

 

 

 

 

 

 

 

 

 

오늘 하루는 홍릉수목원에 때묻은 내 마음과 몸을 사뿐히 내려놓고 옵니다.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산책하기 좋은 서울명소 - 국립산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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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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