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주금산 ~ 쭉쭉 뻗은 나무와 마루의 아름다움 #185

 

경기도 포천에 독바위라 불리우는 멋진 산마루가 있는데 그곳을 주금산이라고 합니다.

앞서 몽골문화촌에 잠시 들렀다가 차를 몰고 나오는데 그 독바위가 어찌나 멋있었던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

미루다 미루다 마침내 오르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멋진 모습들이 제 마음을 감싸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늘이 어디인지 모를 만큼 쭉쭉 뻗은 나무와 갈맷빛 숲에서 자아내는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시들시들해져 가는 눈과 마음에 힘을 북돋워 주었네요.

 

온새미에 고마움을 느끼는 때였습니다. 

 

주금산인지, 죽음산인지...ㅎㅎㅎ

저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은 죽음산이라는 말을 쉽게 할만큼 소리값이 너무 비슷하다는...^^

 

 

 

 

 

 

 

 

주금산 마루에서 찍은 정자와 독바위입니다.

 

 

 

 

 

 

 

 

주금산 들머리에서 오를 때 

골짜기에서 흐르는 시원한 물을 귀썰미로 느낄 수 있고,

하늘을 찌를 듯한 나무를 눈썰미로 볼 수 있습니다.

 

마루에 오를 즈음에는 앞트임새가 열리면서 눈과 마음이 팍팍팍 터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바로 독바위와 정자가 주는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정말 너무나 멋진 모습에 눈이 휘둥레집니다.

 

ㅋㅋㅋ

 

 

 

하온뫼사가 185번째 밟은 뫼 - 경기도 포천의 주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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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 주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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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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