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하 100대명산 9]관악산 국기봉과 파이프능선, 연주대 

 

대한민국의 산들을 가늠하는 기준은

산악인이 손꼽은 100대 인기명산, 산림청 100대명산 그리고 한국의산하 100대명산입니다.

최근에는 블랙야크 40명산, 블랙야크 100대명산도 인기를 끌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어쨌든 모두가 대한민국을 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니 보기가 좋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지리산과 설악산, 북한산은 으뜸이라 할만큼 산새가 빼어나고, 봉우리도 많을 뿐더러

아름다움까지 갖춰 사계절을 모두 가도 절경에 흠뻑 빠질 만큼 멋집니다.

 

그런데, 관악산도 서울에 있지만 그 아름다움은 결코 뒤쳐지지 않습니다.

 

바위 끝에 엊힌 듯한 연주암의 위험한 아름다움

육봉, 팔봉, 국기봉, 칼바위, 파이프능선

 

눈을 부릅뜨게 만드는 볼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9위에 오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100대 명산은 언제 가도 멋지고 훌륭하다는 겁니다.

 

 

 

파이프능선에서

 

 

 

약수터 위 국기봉에서

 

 

 

 

파이프능선이 시작되는 널직바위

 

 

 

 

1년에 몇 번 보기 힘든 날씨입니다.

앞트임새, 뒷트임새, 옆트임새 모두 깜놀입니다.

이런 날씨가 거의 없거든요.

 

이런 날씨야 말로 100대 명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때입니다.

 

 

 

 

 

  

 

관음사를 들머리로 하여 국기봉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바로 파이프능선으로 갑니다.

 

 

 

 

 

 

이곳이 파이프능선입니다.

아마 군부대에서 설치한 파이프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생각됩니다.

등줄기를 따라 헬기장까지 파이프 속에 통신선이 보이거든요.

능선을 따라 길다랗게 쇠관이 가는 길마다 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조금 색감이나 질감이 떨어지지만 실제로 보면 죽음입니다.

 

 

 

 

여성등산객들이 좋아할 만한 남근석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 아주 위험한 곳이라 옆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울퉁불퉁 쩍쩍 갈라진 바위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누르스름한 색깔과 푸석푸석해 보이는 느낌까지 멋지네요.

 

이곳 파이프능선의 바위색과 크기들은 조금 다르다는 느낌도 듭니다.

 

 

 

 

 

 

 

눈을 뜨기 힘들 만큼 세찬 햇빛의 색깔이 저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파이프능선에서 헬기장을 지나 관악문을 거쳐 연주대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의산하 100대 명산 관악산 연주대 마룻돌에서

 

 

 

8월 29일 토요일 관악산 국기봉과 파이프능선, 연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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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 관악산 연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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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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