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명산 55]전북 진안 마이산 ~ 내 눈을 홀리게 하는 그 힘과 아름다움 #78

 

우리나라에 널리 퍼져 있는 100대명산들

 

그 가운데 전북 진안의 마이산은 정말 멋지고 눈을 뒤흔드는 힘과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100대명산을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그 나름의 멋을 듬뿍듬뿍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글로 적어 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 번 보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죠.

 

느낌이 마치 주왕산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마이산의 돌들은 콘크리트같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닐 듯 싶습니다.

 

정말 하늘에서 땅을 보고 콘트리트를 마구 부어서 굳은 모습이라고 할까요?

도무지 믿기 힘들 만큼 마이산의 바위들이 특이했습니다.

 

꺼끌꺼끌하고 푸석푸석해 보여 콘크리트라고 해도 속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마이산의 첫 모습과 느낌은 이랬습니다.

 

 

 

 

 

 

위에 보이는 세 장의 사진이 마이산을 대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더 멋진 모습이 많지만요.

 

특히, 마이산을 뒤에 두고 산자락 깊숙히 자리 잡은 절이 아주 예술입니다.

100대명산이 있는 곳에 절이 없다는 게 더 이상할 따름이죠.

 

이곳 또한 산과 절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모드 산과 모든 절이 멋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가끔 눈살를 찌푸리게 하는 모습도 꽤 있습니다.

 

자연은 자연스러운 것이 제 멋입니다.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전북 진안을 바라보며 내려갔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꼭 내야 하는 입장료.

 

솔직히 불만이 많습니다.

산을 보호하는 것보다 돈을 받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이런 점은 100대명산이나 200대명산이나 300대명산을 가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받는 만큼 산과 자연을 가꾸고, 그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편의와 편리

그 돈 만큼만이라도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아...정말 하늘과 숲, 바위의 모습이 절묘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마이산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마이산 또한 넋을 빠지게 만듭니다.

 

우리나라 100대명산은 정말 넋을 빠지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마이산 묏길 도움그림

 

 

 

 

 

 

 

홍콩에서 혼자 왔다는 Kat Mok

 

산을 너무나 좋아해서 한국을 산들을 두루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산벗을 만나게 되니 더 없이 즐겁습니다. ^^

 

 

 

 

 

 

 

다시 한 번 더 오고 싶다는 미련을 남기고 산을 내려옵니다.

 

내 눈을 홀리게 하는 그 힘과 아름다움은 산에만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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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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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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