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금학산 145번째 만나는 뫼

 

어느덧 뫼를 밟은 지 6년이 되어 갑니다.

389번째 산행이자 145번째 새로운 뫼를 만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내년 10월까지 300대명산을 끝내고

2015년부터는 400대, 500대명산을 올라야 하는데 그리 무리는 따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곧 100대명산을 끝내고 바로 300대 명산을 시작해야 합니다.

반 정도는 끝낸 터라 어렵지 않을 겁니다. ^^

 

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1,000산을 모두 오르고 국내에 갈만한 2천 여개 산을 마무리 짓는 것입니다.

꼭 이루리라 다짐합니다.

 

그냥 건강을 생각해서 시작했던 것이 취미에서 뫼꾼으로 바뀌어 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한 군데씩 오르다 보니 어느새 145개의 뫼를 밟고 있습니다.

 

 

강원도 철원에 가면 고대산과 마주하고 있는 곳이 금학산입니다.

철원여자고등학교 뒷쪽에 차를 댈 곳이 있어서 아주 좋고, 그곳에서 묏길을 시작하고 끝낼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널널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아쉽게도 300대명산 목록에는 없지만 꽤 괜찮은 산이라고 여겨집니다.

바로 옆에 겨울의 명산 고대산이 있어서 듬직하네요.

 

 

 

20분쯤 오르면 묏길을 가리키는 푯말이 보입니다.

2킬로미터라 적혀 있는 금학산 안내에 따라 마루를 바로 오를 수 있는데 조금 힘에 부칠 겁니다.

생각보다 많이 걷는다는 느낌?

더워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고대산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매바위입니다.

아주 멋지죠?

날카롭고 매섭게 생겼는데 그리 무섭지는 않습니다.

아래에 철원 시내가 보입니다.

 

 

 

강원도 철원 금학산 마루

 

군부대가 옆에 있어서 이 마룻돌을 지나칠 수도 있으니 잊지 마세요. ^^

 

 

 

하온뫼사가 145번째로 밟은 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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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 금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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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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