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창후리의 멋진 뫼 - 별립산

 

강화에는 마니산, 고려산, 혈구산, 길상산, 진강산, 남산들이 가까이 모여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마음 두둑히 먹고 오르내리기가 그리 어렵지 않기에 꼭 가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산하 800산에 오르지 않은 숨겨진 우리산입니다.

 

 석모도의 상주산과 교동도의 화개산이 마주하고 있으며,

마니산, 고려산, 혈구산이 보이며 문수산까지 보입니다.

 

무엇보다 상주산과 화개산을 보는 것이 큰 재미입니다.

 

마루에 오를 때까지 땀도 꽤 흐르고 둘레의 모습이 입이 딱 벌어지는 멋진 산입니다.

왜 이런 산이 숨어 있을까라고  놀라실 겁니다.

 

마니산이야 이미 이름값이 있고, 고려산은 진달래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별립산은 알고 찾는 분이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

 

별립산 마루에서 찍은 마룻돌

 

 

 

 

 

 

지난 겨울 1월 22일인데도 날씨가 워낙 맑고 따뜻해서 봄이나 여름이라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처음 오르는 곳이라 낯설어서 조금 힘이 들었는데 오르고 나니 그런 느낌이 싹 없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얼굴이 스치면서 땀까지 닦아 주는 느낌?

 

 

저멀리 교동도로 다닐 수 있는 다리가 보입니다.

이제 가 봐야죠.

 

하온뫼사가 105번째 겪었던 인천 강화군 창후리의 별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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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 별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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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누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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